2월 12일, 제4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열려
안전한 개인정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인 18명의 대학생
강추위로 떨었던 이번 겨울, 정부서울청사는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 기자들로 그 현장이 뜨거웠습니다.
지난 2월 12일 열린 제4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에선 개인정보 보호의 뜻을 가진 대학생들이 모여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오늘은 발대식 현장과 우리 대학생 기자단이 어떤 활동을 해나갈지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4기 기자단의 선발과정?
이번 4기 기자단은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콘텐츠 기획서, 포트폴리오 등을 종합하여 평가가 이루어졌고, 치열했던 경쟁률을 뚫고 최종 18명의 대학생 기자단이 선발되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바로 ‘콘텐츠 기획서’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운영하는 ‘지우개 서비스’를 주어진 자료를 참고하여 지원자들만의 방식으로 제작하여 제출해야 하는 기획서입니다.
다음 기수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제츌실제로 내 콘텐츠를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제작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발대식 현장 이모저모 - 1부

발대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는 개회와 함께 이정렬 부위원장님의 격려 말씀과 위촉장 및 기자증 수여, 기념 촬영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는 김태열 스푼랩스 CPO님의 개인정보 보호 기본 교육 후 대학생 기자단 가이드라인 소개, 3기 기자단 선배와의 대화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부위원장님은 “급변하는 데이터 사회 변화로 특히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4기 대학생 기자단이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홍보와 소통을 젊은 시각에서 창의적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한명 한명씩 위촉장을 수여하며 올 한 해 동안 잘 부탁한다는 말씀과 함께 독려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발대식 현장 이모저모 - 2부
발대식 2부는 기자단들을 위한 개인정보 기초 교육으로 시작했습니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개인정보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4기 대학생 기자단이 올해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할지 키워드를 던져주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최근 발생한 ‘쿠팡 사태’와 관련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우리의 개인정보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스스로 보호할 방법은 없는지에 대한 교육 등으로 4기 대학생 기자단의 견문을 넓혔습니다.

발대식이 끝날 무렵엔 3기 기자단 선배와의 소통, 그리고 4기 기자단이 서로 짧게나마 인사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3기로 활동했던 허민 기자님께서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소개해 주며 후배 기자들을 위해 주제 선정 노하우, 기사 작성 방법, 현장 취재 후기 등을 세세히 알려주어 앞으로 활동할 4기 기자단에게 조언해 주었고, 4기 기자단 역시 선배 기자단과의 소통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선배 기자단과의 소통 후 4기 기자단끼리 개인적으로 더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시간도 짧게 가졌습니다.
누군가는 처음 만져보는, 혹은 누구에겐 익숙한 명함을 모두 주고받으며 인사하고, 앞으로 있을 현장 취재에 같이 가자는 구두 약속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번 제4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젊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개인정보 보호 이야기"
배우는 전공이 관련되어 있기도, 혹은 그저 호기심에 시작했어도 모두 ‘개인정보 보호’ 이야기를 전달하겠다는 목표는 같았습니다.
저 역시 꿈은 기자이지만, 기사를 쓰는 데 있어 취재원들의 개인정보가 중요함을 인지하고 있던 만큼, 이번 활동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함과 동시에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목표로 제4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학생 기자단을 시작했습니다.
또, 개인정보 보호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이들에게도 제 목소리가 닿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입니다.
더욱더 새롭고 질 높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한 만큼, 앞으로도 제4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학생 기자단이 펼칠 활동들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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